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= 개표 결과 === ||<-4> [[대한민국 대통령 선거|{{{#ffffff {{{+1 '''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'''}}}}}}]]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+5 '''1'''}}} || '''[[문재인|{{{#373a3c,#dddddd 문재인}}}]](文在寅)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'''13,423,800'''}}}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'''41.08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+5 '''2'''}}} || [[홍준표|{{{#373a3c,#dddddd 홍준표}}}]](洪準杓) || 7,852,849 || 2위 || || [include(틀:자유한국당)] || 24.03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3'''}}} || [[안철수|{{{#373a3c,#dddddd 안철수}}}]](安哲秀) || 6,998,342 || 3위 || || [include(틀:국민의당(2016년))] || 21.41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4'''}}} || [[유승민|{{{#373a3c,#dddddd 유승민}}}]](劉承旼) || 2,208,771 || 4위 || || [include(틀:바른정당)] || 6.76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5'''}}} || [[심상정|{{{#373a3c,#dddddd 심상정}}}]](沈相奵) || 2,017,458 || 5위 || || [include(틀:정의당(2013~2021))] || 6.17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6'''}}} || [[조원진|{{{#373a3c,#dddddd 조원진}}}]](趙源震) || 42,949 || 6위 || ||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7년))] || 0.13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7'''}}} || [[오영국|{{{#373a3c,#dddddd 오영국}}}]](吳永國) || 6,040 || 13위 || || [include(틀:경제애국당)] || 0.01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8'''}}} || [[장성민|{{{#373a3c,#dddddd 장성민}}}]](張誠珉) || 21,709 || 9위 || || [include(틀:국민대통합당(2017년))] || 0.06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9'''}}} || [[이재오|{{{#373a3c,#dddddd 이재오}}}]](李在五) || 9,140 || 12위 || || [include(틀:늘푸른한국당)] || 0.02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10'''}}} || [[김선동(1967)|{{{#373a3c,#dddddd 김선동}}}]](金先東) || 27,229 || 8위 || || [include(틀:민중연합당)] || 0.08% || 낙선 || ||<|2> {{{+5 --'''11'''--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~~[[남재준|{{{#373a3c,#dddddd 남재준}}}]](南在俊)~~[*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.]}}} ||<|2><-2> 사퇴 || || [include(틀:통일한국당(2016년))] || ||<|2> {{{+5 '''12'''}}} || [[이경희|{{{#373a3c,#dddddd 이경희}}}]](李京熹) || 11,355 || 11위 || || [include(틀:한국국민당)] || 0.03% || 낙선 || ||<|2> {{{+5 --'''13'''--}}} || ~~[[김정선|{{{#373a3c,#dddddd 김정선}}}]](金正善)~~ ||<|2><-2> 사퇴 || || [include(틀:한반도미래연합)] || ||<|2> {{{+5 '''14'''}}} || [[윤홍식|{{{#373a3c,#dddddd 윤홍식}}}]](尹泓植) || 18,543 || 10위 || || [include(틀:홍익당)] || 0.05% || 낙선 || ||<|2> {{{+5 '''15'''}}} || [[김민찬|{{{#373a3c,#dddddd 김민찬}}}]](金旻澯) || 33,990 || 7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0.10% || 낙선 || ||<|3> {{{#black '''계'''}}} || '''선거인 수''' || 42,479,710 ||<|3> '''투표율'''[br]77.23% || || '''투표 수''' || 32,808,377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35,733 || 공교롭게도 기호 1~6번이 순서대로 득표율 1~6위를 기록했다. 1번부터 6번까지는 원내정당인데, 원내정당 의석 순위로 결정되는 기호 번호와 득표 순위가 같아졌다. 정작 기호 7번은 꼴찌, 기호 15번은 7위를 했다. '''1위 문재인''' 후보는 '''득표율 41.08%'''를 기록하였다. 2위를 한 홍준표 후보와의 표차는 '''5,570,951표''', '''17.05%p''' 득표율의 격차를 기록하면서 승리했다.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로 인한 [[자유한국당]]에 대한 반감으로 대거 확장된 진보층 대부분의 표심과 정권교체를 위한 중도진보층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. 40% 초반대의 득표율에 대해서는, 역대 대선 1위 득표율 중 다소 낮은 편에 속하므로[* [[1987년]] 민주화 이후로만 따지면 13대 [[노태우]] 후보의 36.64%, 15대 [[김대중]] 후보의 40.27% 다음으로 낮다.] 국정 운영의 동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어차피 다자(5자) 구도였기 때문에 과반을 넘기거나[* [[대한민국 제6공화국|제6공화국]] 이래 역대 대선에서 득표율 과반을 넘은 후보는 [[18대 대선]]의 [[박근혜]]가 유일하며, 당시는 양자구도였다.]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을 올리기는 힘든 구도였으므로 오히려 40% 초반대의 득표율도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었다는 평이 공존한다. [[문재인]] 후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중에 14곳에서 1위를 했고, 3곳에서만 2위를 했다. 패한 3곳 중 경남에서는 불과 0.5%차의 초접전 끝에 해당 지역에서 도지사를 역임했던 [[홍준표]] 후보에게 석패했다. 비록 승리하진 못했으나 전통적인 [[보수]] 지지기반이었던 경남에서 선전을 했기에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. 나머지 2곳은 [[대구]]·[[경북]]([[TK#s-1.1|TK]])인데, [[박근혜]]-[[최순실]] 게이트의 영향으로 인해 의외로 선전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었으나, 역시나 [[보수]]의 아성답게 2곳 모두 21%대의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. 2위 [[홍준표]] 후보는 패하면서 9년 만에 [[정권교체]]를 허용했다. 전국적으로 [[안철수]] 후보를 3%가 채 안되는 근소한 표차로 따돌리고 2위를 차지했으나, 수도권([[서울]], [[경기]], [[인천]]), [[대전광역시|대전]], [[세종특별자치시|세종]], [[호남]]([[광주광역시|광주]], [[전남]], [[전북]]), [[제주]] 등 총 9개 권역에서 [[안철수]] 후보에게 밀려서 3위를 기록했다. 그가 1위를 차지한 곳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[[TK]]([[대구]], [[경북]]), 그리고 경남 총 3곳이다. 그나마 TK에서는 40% 중후반대의 안정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보수의 아성을 지켜냈지만, 정작 [[홍준표]] 본인의 정치적 홈그라운드인 경남에서는 꽤 고전했다. 비록 1위를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했다지만, 정치적 홈그라운드에서 2위 [[문재인]] 후보와 불과 0.5%차의 초접전 끝에 겨우 승리를 한 것이기에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많다. 3위 [[안철수]] 후보는 2위 [[홍준표]] 후보와 표차가 854,507표, 2.6%에 불과해서 근소하게 패배했다고 볼 수 있다. 단 그는 단 한 곳의 지자체에서도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. 9곳의 광역자치단체에서 2위를 했고, 8곳에서 3위를 했다. 그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은 지역은 30.7%의 전남이고, 광주가 30.1%로 뒤를 잇는다. 단 한 곳에서도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과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인 [[광주광역시|광주]]·전남을 제외하면 득표율 30%를 넘긴 곳이 없다는 점은 [[안철수]] 후보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아쉬운 성적이라 할 수 있다. 특히 양당구도를 타파하고 제3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다는 [[안철수]] 후보의 슬로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호불호가 매우 심했던 [[홍준표]] 후보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3위를 기록한 것은 뼈아프다고 볼 수 있다. 다만 수도권([[서울]]·[[인천]]·경기)에서 [[홍준표]] 후보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한 점을 비추어볼 때 그가 호남 제외, 다른 지역 중 상대적으로 수도권에서 경쟁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img.hani.co.kr/00502793_20170602.jpg]] 2017년 6월 2일, [[더불어민주당]]의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"19대 대선 결과 분석 및 향후 전망"을 발표하며 [[문재인]] 득표율 구성비를 추정 분석했다. 총 득표율 41.4% 중 [[문재인]]이라는 인물을 지지한 지지층 25.5%(고정 지지층은 15%),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보고 투표한 층 6.9%로 잡았으며 구 새누리당과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을 지지했으나 [[박근혜]] [[전 대통령]]의 [[박근혜 대통령 탄핵|탄핵]]과 [[정권교체]] 필요성 등으로 인해 문재인에게 투표한 층이 8.7%가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.[* 실제로 심층 출구조사 결과 [[문재인]]에게 투표했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16.6%가 [[18대 대선]]에서 [[박근혜]]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이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